-
코드가 Cm에서 Bm으로 자주 바뀌어서 약간 어려운 곡이긴 하나 반복이 많아서 칠 만 합니다. 코드보다는 오른손 주법에 신경을 더 써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연주가 문제가 아니라 노래 부르는 것은 더 문제인 그런 곡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