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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8 험난한 우량아의 길!Love My life/로이또이 이야기 2020. 11. 30. 20:40728x90
험난한 우량아의 길 이라 쓰고 험난한 육아의 길이라 읽습니다.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점점 힘에 부치는 일도 많아지는 듯 합니다.
그래도, 그만한 보람과 기쁨으로 채워지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스윗소로우한 나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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