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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린이집에서 흐뭇한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올 해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자. 시하온
새해가 되면서 우리 아가들도 두 살이 되었습니다. 잘 자라준 우리 아가들에게 덕담을 해봅니다. 그렇지만 역시 새해엔 아빠의 잔소리가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