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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타 삼매경입니다. 잘 못치지만 못치는대로 재밌게 치고 있습니다. 기타를 조금씩 배우면서 치고 싶은 곡들이 많이 늘어나는데요, 꼭 치고 싶었던 전범선과 양반들 - 설레임 이란 곡을 연습하기 전에 기타 코드를 땄습니다. 잊지 않으려고 이곳에 올려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