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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출한 동안에, 외로움을 잊고 다리 힘을 기르고자 열심히 졸리 점퍼를 타면서 점프를 했습니다. 즐거워하면서도 유산소운동이라 힘들어하긴 합니다..ㅋㅋ 하온이는 그래도 열심히 뛰는데 시온이는 상대적으로 덜 뛰긴 합니다. 그래도 모두 하루하루 커가면서 나아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