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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온과 함께 보낸 9월 둘째주 입니다. 책은 역시 먹는 거고요. 시온이의 애교가 늘었습니다. (예쁜 짓!) 그렇지만, 시온부장님은 뭐든지 집어 던져 버리십니다.
하온이는 이제 드디어 혼자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덕에 혼자서 걸어다닐 수 있게 되었죠. 주말에는 키즈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좀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여름방학이 끝났습니다. 9월 이야기로 만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1lytXbxq0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