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하온와 함께 보낸 10월 둘째주Love My life/로이또이 이야기 2021. 11. 21. 23:07728x90
요즘에는 두 아이 다 표현과 표정이 늘었습니다.
매일매일 어디로 튈 지 걱정스럽지만, 매일 매일 새로와 사랑스러운 나날들입니다.
1. 하온이가 우직합니다. 틀린 모양에 힘을 써서 문제긴 하지만...
2. 체중계에 잘 서있던 시온이는 카메라를 켜니까 체중계에 오르는것을 거부하고 있습니다..ㅎㅎ
3. 시온이는 색깔을 조금씩 구별하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ㅋㅋ
4. 그리고 둘 다 요즘에는 길바닥에 철푸덕-! 잘 앉아버립니다. 이날은 비가와서 혹여 감기라도 걸릴까봐 더 걱정스러웠습니다.
'Love My life > 로이또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하온, 첫 여권사진을 찍다. (0) 2021.11.23 시하온, 남산 서울타워에 가다! (0) 2021.11.22 시하온와 함께 보낸 10월 첫 주 - 과천 서울대공원에 가다 (0) 2021.11.07 9월 마지막주 구시온 스페셜 (0) 2021.10.30 시하온과 함께보낸 9월 셋째주 (0) 202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