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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기 #13. 아홉째날. 흐바르 투어에서 만난 경이로운 자연풍경들. 그린케이브 & 블루케이브! (Hvar tour-Green cave & Blue cave)Love My life/유럽여행(19.07.26~19.08.17.) 2020. 2. 1. 12:14
아홉째날입니다
스플리트에서 흐바르라는 섬으로 이동하여 이 곳의 대표 투어를 즐겼습니다.
'블루 케이브' 투어라고 불리는 이 투어는 흐바르섬에서 모터보터를 타고 출발하여
그린케이브, 블루 케이브를 즐기고 여러 수영코스, 다이빙 코스를 즐기는 종일 투어랍니다.
햇빛과 지형으로 조화로 물 색깔이 초록색으로, 혹은 파란색으로 변해서 보이는 그린케이브와 블루케이브의 풍경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날씨도 좋아 수영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어느곳을 찍던 다 예뻤습니다..^^
사진, 자세한 이야기등은 영상으로...^^
간 곳 :
스플리트-흐바르 이동 페리 : https://goo.gl/maps/piFApBXSRLssMEfY8
그린케이브(Green cave) : https://goo.gl/maps/K43jfLGYNfR31VwY6
블루케이브(Blue cave) : https://g.page/modraspilja?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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