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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온과 함께보낸 10월 마지막주 육아 브이로그Love My life/로이또이 이야기 2021. 11. 25. 22:17728x90
1. 토요일 오후 2시 30분까지 엄마 아빠는 밥도 못 먹고 있다가 겨우 끼니를 떼우려 버거를 시켰습니다. 애들 먹이고 나니 엄마 아빠는 뭘 해먹을 기력도 없어서...그러나 그마저도 편안히 먹는건 불가능합니다..ㅋㅋ
2. 하온이도 반짝 반짝 개인기를 할 수 있답니다. 밥 먹을때 기분이 좋은지 밥 먹을때 자주 보여줍니다.
3. 군포의 초막골 생태공원에 놀러왔습니다. 마음껏 걷고 뛰어다닐 수 있어서 좋고, 우리 아이들은 인공 폭포에서 폭포멍 때리는 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집 근처에는 없는 모래놀이터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4. '안녕하세요?' 허리를 굽혀서 인사를 한답니다. 직접 보면 정말 귀엽습니다.
이렇게, 11월이 가기전에 10월 이야기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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