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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온과 함께보낸 10월 셋째주 육아브이로그Love My life/로이또이 이야기 2021. 11. 24. 22:22728x90
1. 맨날 뺏고 뺏기고 싸우는 사이지만 몇 시간 떨어져있다가 만나면 그렇게 반가워 합니다.
2. 시온이는 새 치마가 정말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자꾸 예쁘다고 하니 온갖 애교를 방출합니다.
3. 더 어릴때는 엄마가 쓰러지면 어쩔줄 몰라했던 둥이들이 요즘에는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아니, 연기 그만하고 일어나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4. 찍어 놓은 영상을 보면 하온이가 적습니다. 아무래도 시온이가 요즘 표정과 표현이 풍부해서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하온이 역시 잘 지내고 있습니다.
5. 시온이는 '반짝 반짝' 이라는 개인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온이도 할 줄 알긴 하는데 이 날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시하온~! 오늘도 사랑해!
https://www.youtube.com/watch?v=jJyHzxZvW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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