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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큼 달달했던 그곳의 커피와 디저트. 부평Love My life/국내여행 & 맛집탐방 2018. 4. 8. 14:07
금요일에는 부평역에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 후에 디저트 카페를 다녀왔는데요.
부평 문화거리(평리단길)에서도 상당히 핫하다는 달다래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차도 맛있지만 이곳은 특히 디저트가 맛이 있었네요.
그렇지만 1인 1음료를 꼭 시켜야 한다고 하니까 이용시 참고하세요.
저는 민트초코를 시켰고, 처제는 차 종류를 시켰습니다.
저녁을 많이 먹었던 터라, 디저트가 또 들어갈까 싶었는데
디저트 맛이 워낙 좋았습니다.
민트초코 역시 따뜻하고 진하게 나와서 급 추위에 움츠러들었던 온몸을 녹여주었습니다.
달다래 말고도 요즘 부평역에 예쁜 카페들이 많이 생겼던데, 기회가 되면 다른 곳도 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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