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12 꼬까옷을 입고Love My life/로이또이 이야기 2020. 6. 17. 13:50728x90
조리원에서 예쁜 꼬까옷을 입고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물론 원본 파일과 보정파일까지 받으려면 추가 비용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예쁜 옷을 입고 천사처럼 누워있는 둥이들 사진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고마운 것은 그래도 아내의 폰카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줬다는 점??
전문 사진가의 구도와 보정을 따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아내가 찍어놓은 사진으로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충분히 예쁘더라고요.
아이들 예쁜 옷을 많이 입히려면... 돈을 열심히 벌어야곘습니다..^^ㅋㅋ
'Love My life > 로이또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29 처음 타본 바운서 (0) 2020.06.25 D+23 신생아가 우는 여러가지 이유들 (0) 2020.06.23 D+11 로이또이 아빠, 라디오 방송 인터뷰하다. (0) 2020.06.09 D+10 출생신고를 마치다 & 출산후 혜택 정리 (0) 2020.06.09 D+5 처음으로 안아본 로이또이 (0) 2020.06.06